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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간만에 재오픈! 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쓰 홍당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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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ee3
헉..마지막이 ㅠ.ㅠ 양파같은 여자로 태어났건만...
요즘은 너무 외모를 중시해서..
참 삭막한것 같아요..
사람은 다 자기만의 매력이 있기 마련인데..^^
  
2008-11-06 21:27
apple556
영화 보고 싶어요~~잉   
2008-11-06 21:23
bruecewy
영화를 보고 봐야 겠네요   
2008-11-06 21:16
till
영화도 저런 내용인 건가요?   
2008-11-06 21:13
hsc7
세옹지마라는 고사가 생각나네요. 매사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고사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얼굴을 잘 붉히는 사람이 매력이 있더군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2008-11-06 21:08
bangtong
미스홍당무의 영화와 잘 어울리는 재미있는 카툰이네요^^   
2008-11-06 20:55
neria20
미스홍당무 정말 잼있었어요   
2008-11-06 20:51
cskggang
깔깔깔 웃느라 영화를 눈으로 본건지 코로 본건지 원...ㅋ

감독이 여자여서 그런지 그 뭐랄까 스케일이 크진 않아도 세심한 재미가 있었다

미쓰 홍당무, 양미숙.

왕따라는 설정이 좀 서럽긴 해도 학창시절에 꼭 저런 친구 한명씩 있었던 것 같아.

선생님이 된 후에는 그러지 않아도 됬을텐데 말야. 못말릴 열등감은 나쁜거지만 어떻게보면 좀 귀엽고 사랑스럽기도 하자나..ㅋ

 

처음엔 내숭인지 알았는데 (난 개인적으로 그런 내숭 정말 저주한다) 사실은 그게 노력이었단거지 이유리....

좌지꽈까 푸하하하 정말 러시아어 맞을까?

 

봉준호의 특별출연과 피부과 전문의 박찬욱이 진짜 웃긴다 ㅎㅎㅎ
  
2008-11-0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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