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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간만에 재오픈! 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쓰 홍당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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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e1
이세상에 자기에게 만족하는사람은 없는것같아요
다들 나름의 고민과 생각들이있겠죠~~
그 상황들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2008-11-06 22:48
hiptobe
잠시나마 재밌게 내려 보고 갑니다. 다음편이 은근히 기대됩니다. 무궁무진한 미스 홍당무의 활약상 기다릴께요^^   
2008-11-06 22:48
hero3515
만화를 보니 영화의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예쁘다고 해서 그 사람이 매력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자신만의 장점을 잘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8-11-06 22:45
mahsld03
정말 고개가 끄덕여지는 카툰이네요. 재미있어요..   
2008-11-06 22:43
nloveall
만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홍당무라는 캐릭터가 매우 재미있는
느낌을 안겨주네요. 영화도 잘 보았는데 만화도 역시 재미있네요.   
2008-11-06 22:38
wjdal4758
미인이 된다는건 얼굴이 아닌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꼭 얼굴만이 미를 척도하는 기준이 된다곤 볼수 없다고 봐요~
미스홍당무를 보더라고
공효진이 연기한 양미숙!
얼굴은 이쁘진 않치만 그녀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ㅋ   
2008-11-06 22:29
astre
카툰을 보면 영화가 보이네요. 영화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카툰만의 영화릭기가 매력적이예요   
2008-11-06 22:22
petit
카툰 재미있네요...미쓰 홍당무 영화도 너무 보고싶어요   
2008-11-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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