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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진영, 끝내 우리 곁을 떠나다.
2009년 9월 2일 수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위암 투병 중이었던 배우 장진영(37)이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소속사 측은 “1일 오후 4시 5분경 서울 성모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진단을 받은 후 전면적으로 활동을 중단. 계속해서 항암치료를 받으며 투병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올 정도로 많이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난 달 갑자기 병세가 악화 되면서 다시 병원에 입원했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팬들을 남겨두고 이 세상을 떠났다.

장진영은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출신으로 CF 모델로 활동하다가 1997년 드라마 '내 안의 천사'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소름>, <싱글즈>,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연기 열정을 모두 보여주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 장진영.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고 발인은 4일 오전8시 30분 예정이다.

글_ 김한규 기자(무비스트)

25 )
gaeddorai
소름에서 연기 정말 좋았는데...
정말 아까운 배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9-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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