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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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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재미있게 잘 봤어요. 완연한 겨울속의 쓸쓸함을 채워주며 가라앉은 가슴과 영화에 목말랐던 저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듯 하네요.   
2008-12-01 21:50
hanna1220
시늉복은 생각하는것자체도 기발하고 재미있어요^^   
2008-12-01 21:48
orange2e
소재기발..ㅋㅋ   
2008-12-01 21:36
strawmj
웃끼네요 신융복... 재미있었어요   
2008-12-01 21:35
monica35
저 그림 갖고 싶다.
시늉복의 그림을 경매에 올려주세요!
늘 큰 웃음을 주는 무비스트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가분의 재치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미인도를 본 저에게 영화가 전혀 떠오르지는 않지만
새롭게 밤새도록 남을 최고의 만화입니다.   
2008-12-01 21:27
coronge
마지막 작품은 많이 보던 작품인데 저게 구립 화장실에 보관중이었군요
  
2008-12-01 21:02
karaif
ㅋㅋ 너무 웃기네요. 시늉복 ㅋㅋ   
2008-12-01 20:57
dnddlwl5
허~~~~ 이것참!!   
2008-12-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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