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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2> 예고편 보고 리플달면 절대경품! 선사!
2006년 2월 7일 화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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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1414
사실적 공포 쏘우 를 봤으므로 쏘우2 절대 놓칠수 없습니다 ㅡ!   
2006-02-16 01:31
freezunu
이제 다시 머리를 써야죠.. 잔인한 건 참아도, 이해 못하는 건 못 참습니다. ㅡ.ㅡ;   
2006-02-16 01:30
manpae2
큐브 라는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전율을 쏘우를 보면서도 느꼈습니다.섬찟,공포,반전..등으로.
영화가 전개되면서,내두뇌도 함께 움직이다가 마지막장면에서 내내누워있던 시체가 벌떡일어나 게임오버를 외칠때 느끼던 그 반전...
1편에서 살아남은 게임의 생존자 아만다가 2편에도 나온다는데요.뭔가가 있을거 같기도 하는 호기심발동!
아주 막대한 예산을 들인 영화보다,앞으로 또 나올수있겠다는 쏘우 3편을 기대하게 하는 영화임에 틀림없는거 같아요.
항상 본편만한 속편은 없다고들 하는데요. 과연 쏘우2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쏘우 1편에 몇번씩 나왔던 [사람들은 자기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생명에 위협을 느낄때야 알게된다]
살아있는 동안 내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고,내가 내자신을 속이고 죽이는 행동은 하지말아야겟다는 생명의 소중함도 느껴봅니다.살아있는것에 감사하자~ 라는 생각입니다.
  
    
2006-02-16 01:30
YUBS
등뒤를 조심하라. 그는 아직 살아있다. 당신이 잠든사이 당신도 모르게 그가 당신에게 죽음의 악수를 권할것이다.   
2006-02-16 01:24
manpae1
음산하고 폐쇄적인 공간에서 벌이는 한 시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두뇌게임~
손톱을 쉴새없이 물어뜯으며 다소 괴로워하며 마지막 반전을 향해 치닫는 예리한 톱날같은 심리적 공포.
그 힘든 괴로움에 희열을 느끼며 보는 재미가 남다른 영화가 아닌가 한다.
공포스럽기까지한 페펙트 스릴러 쏘우2 !
머리의 신경들이 적색 경보를 삐익삐익 울리는 쾌감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2006-02-16 01:17
manpae
스릴과 반전이 대단한 영화입니다.   
2006-02-16 01:15
lily1001
"쏘우"를 본 관객이라면
"쏘우2"를 놓칠 수 없을 것!!!!!!!!!!!   
2006-02-16 01:14
zizibebe84
반전영화를 좋아하는편이다. 나중에 예상밖에 결과가 펼쳐지면 소름끼치면서도 짜릿한 느낌이 좋다. 1편도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2편 또한 기대된다. 어떠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설레인다   
2006-02-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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