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것이 두려워서 불닭을 먹지 못하랴! 전설의 고향도 보지 못하는 나이건만... ㅠ_ㅠ 쏘우2, 꼬오옥 볼 것이얌.   

1편,2편 모두 본 지금. 1편은 신선했고 2편은 자극적이다.
좀더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잡혔었는지 몰라도..
(나야 좋았지만.ㅋㅋ) 나름대로 1편의 구성과 맞물려서 시너지 효과도 볼수있었고, 신선한 잔혹함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쏘우3 를 기대해두 될까?   

쏘우1편 온몸에 땀에 베어나올정도의 긴장함속의 공포였다. 그런데 쏘우2가 나왔다. 1편과는 상대조차되지 않을 잔혹함에 긴박한 스토리로 또한번 나의온몸에 땀이 베어나올것만 같다, 짜릿하면서도 섬뜻한 잔혹하면서도 살떨리는 모든신경을 마비시키는 쏘우2 무엇을 상상하던 역시 그이상일것같다. 쏘우2 또한번 내 신경을 자극하는 영화 기대된다. 예고편만으로 벌써부터 긴장감이 몰려온다....으악~~~!!!!
 
 
  

약간 무섭긴 하지만 1편에 이은 새로운 반전이 기대됩니다.   

무서울 것 같아요.   

쏘우1에서 정말 대단한 반전이었는데...쏘우2에서는 어떨지 정말 기대됩니다.   

두뇌싸움.. 반전의 반전 기대됩니다!! 식스센스 그 이상일까?   

베리굿 화이팅 감사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