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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2(2000, Mission : Impossible 2)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Cruise-Wagner Productions / 배급사 : UIP 코리아
수입사 : UIP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missionimpossible.com

미션 임파서블 2 예고편


[뉴스종합] 톰 크루즈, 역대 최장 레드카펫 밟기 미션 도전 11.11.22
[뉴스종합] 정우성·오우삼 감독의 <검우강호>, 국내 개봉일 확정 10.08.26
미션 임파서블2-확실히 1편에 비하면 별로긴 하다.. sch1109 12.04.08
얼굴 뜯는 장면 kooshu 10.10.01
넘 액션만 강조해서 아쉬웠던 영화! ★★★☆  nix1020 11.10.19
그럭저럭..하지만 과거명성에는 부족한 ★★★☆  dwar 11.03.27
멋진 액션 영화로 돌아왔다 ★★★★☆  yserzero 10.10.03



  액션장르의 거장 오우삼이 감독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2]에서 톰 크루즈는 대활약을 펼친다. TV 시리즈 원작자 브루스 겔러에 의해 창작된 텔레비전 시리즈를 근간으로 로버트 타운이 각본을 쓰고 톰 크루즈와 폴라 와그너가 공동제작을 했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를 풍미했던 CBS 방송국의 텔레비전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열렬한 팬이었던 톰 크루즈가 이 작품을 영화 스크린에 옮겨보자는 제안을 먼저 해왔고, 그의 꿈은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둔 [미션 임파서블]로 실현되었다.
제작자인 폴라 와그너는 "이번 영화는 전편과 다르다. [미션 임파서블 2]는 좀더 개인적인 이야기이다. 흥미진진한 액션의 프레임 속에 있는 이단 헌트의 로맨틱한 부분이 돋보인다"고 말한다.
이 영화의 감독을 선별할 때 크루즈와 와그너는 주저하지 않고 오우삼을 기용했다. 크루즈와 와그너는 모두 오우삼 감독의 열렬한 팬이었다. "오우삼은 자신의 작품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다. 어쩌다가 액션 영화의 거장이 되었지만 사실상 그는 인간의 투쟁, 섬세하고 유약함, 그리고 갈등과 로맨스에 지극히 신경을 쓰는 감독이다. 또한 오우삼은 상당히 유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톰 크루즈와 오우삼은 기막힌 궁합이다'" 라고 와그너는 말한다.

오우삼 감독은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한다. 그는 21세기에 만들어지는 새로운 기술을 응용하였고, 하이테크 디자인을 위해 컴퓨터 전문가를 고용했다. 그는 톰의 새로운 이미지가 창조되기를 원했다. 톰 크루즈는 영화의 스턴트 장면의 대부분을 직접 연기하였다.

'라이언 킹'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한스 짐머의 스코어가 포함된 [미션 임파서블 2]의 사운드트랙은 듣는 순간 [미션 임파서블]의 테마 음악이라는 것을 즉시 알 수 있다. 이 영화음악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가장 우수한 음악가들에 의해 작업되었다. 영화와 사운드트랙에 공통적으로 메탈리카의 'I Disappear'를 수록하고 있고, 림프 비즈킷의 강렬함이 미션 임파서블 테마에 기록되어 있다. 영화음악은 푸 파이터스&브라이언 메이가 불렀다.



(총 19명 참여)
remon2053
다소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     
2007-09-23 12:10
kgbagency
액션만 볼만했다     
2007-04-24 13:39
arisu5
미션임파서블은.. 역시재밌어요     
2007-01-13 20:25
bjmaximus
오우삼은 역시 액션의 대가다,짜릿하고 화끈한 액션! 톰 크루즈의 격투 액션도 굿!     
2006-09-22 17:48
js7keien
시리즈 가운데 가장 완성도와 몰입도가 떨어지는 작품     
2006-08-22 18:33
leeska0720@
M:i-1의 긴장감과 스릴그리고 치밀함을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여러가지 화려한 액션씬들이 이 영화를 볼만하게 만든다.     
2006-02-22 11:14
zongro
톰크루즈만을 위한 영화~오우삼의 감각적 영상과 한스짐머의 영화음악만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억지스럽게 전개되는 액션씬은 액션영화의 한계점인가?     
2005-02-10 16:53
imgold
전작에는 약간 못미치지만 절벽을 타던 스타트 씬이나 오토바이 추격씬은 정말 압권.     
2005-02-09 14:41
ssuede79
전편과는 여러모로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달랐던 영화     
2005-01-3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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