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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도미니언(2022, Jurassic World: Dominion)
제작사 : Amblin Entertainment,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jurassicworld.universalpictureskr.com/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 예고편

[뉴스종합] [6월 5주 국내 박스] 2주차 관객 증가! <탑건: 매버릭> 330만 돌파! 22.07.04
[뉴스종합] [6월 3주 국내 박스] 더 강력하게 돌아온 <마녀2> 140만 돌파! 22.06.20
마지막이기에 더 아쉬운 작품 ★★☆  penny2002 22.07.18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기에는 아쉬운 이야기 구성 ★★★☆  yserzero 22.06.06
팬서비스를 하지만 너무 엉성하여 오히려 팬들에게 모욕적이다. ★★  enemy0319 22.06.05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의 압도적 피날레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에서 확인하라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29년의 장대한 여정을 마칠 시리즈의 피날레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북미보다 무려 9일 이상 빠르게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은 천만 영화 <어벤져스> 및 <스파이더맨> 시리즈 그리고 2021년 5월 당시 펜데믹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등 할리우드 대표 흥행 블록버스터들이 오직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결정을 내린 이력이 있다. 무엇보다 영화의 역사를 바꾼 <쥬라기> 시리즈는 전 세계 흥행 수익이 무려 50억 불(한화 약 6조 596억 원)의 천문학적 가치를 가진 영화 브랜드로써 한국 최초 개봉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전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은 2018년 6월 6일 개봉 당일 1,183,496명을 동원 당시 한국 영화 사상 역대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전편이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며 큰 화제와 사랑을 받았기에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것은 한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관객들이 전 세계 최초로 <쥬라기> 시리즈의 압도적 피날레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난다!
29년 영화의 역사를 바꾼 <쥬라기> 시리즈의 압도적 피날레!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29년 동안 이어진 영화의 역사를 바꾼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극강의 액션과 스케일들로 돌아온다. 또한 <쥬라기 월드> 캐스트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 전편에 이은 배우들의 열연과 <쥬라기 공원> 레거시 캐스트 로라 던, 제프 골드브럼, 샘 닐까지 합세해 장대한 여정의 피날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먼저 <쥬라기 공원>에서 사건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돌아온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역을 맡은 샘 닐은 <쥬라기> 시리즈의 압도적 피날레에 참여한 소감으로 “늘 나의 기쁨이자 자랑이었던 시리즈에 다시 돌아와 나의 옛 친구들과 연기하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어 공룡을 이용하려는 자들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고식물학자 ‘엘리 새틀러’ 역의 로라 던은 “두 <쥬라기> 세계의 만남이라니! 멋진 아이디어죠”라며 감탄을 표했으며 인류 최악의 위기 속에 미래를 경고하는 혼돈 이론 학자 ‘이안 말콤’ 역의 제프 골드브럼은 “<쥬라기> 시리즈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한 기쁨이었다”라고 말을 전했다. 또한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과 인간의 공존 방법을 찾아 나선 공룡 보호 연대 설립자 ‘클레어 디어링’ 역을 맡은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을 실제로 볼 수 있을 거라 상상조차 못 했던 것이 현실이 되었다”라고 감동적인 소감을 표했으며 ‘블루’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위험에 뛰어든 공룡 조련사 ‘오웬 그래디’ 역의 크리스 프랫은 “이번 편을 위해 이제까지 달려온 거예요”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하며 이번 작품이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압도적 피날레임을 예고한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마지막이기에 더 아쉬운 작품     
2022-07-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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