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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1979, Alien)



[뉴스종합] <해리포터> <브이 포 벤데타> 존 허트 췌장암 투병 끝에 영면 17.02.01
[뉴스종합] 이십세기폭스, <프로메테우스> 속편 제작 결정 12.08.02
여러가지 의미를 갖는 중요한 작품 beoreoji 06.06.27
이번에 다시 보니, <에일리언 커버넌트>를 만든 감독의 절박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  kysom 17.08.14
엄청난 긴장감 ★★★★  dwar 17.07.09
에이리언과 여전사 시고니 위버, 그 전설의 시작. ★★★★  joe1017 17.06.08



다른 생명체를 파괴하고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본능을 가진 우주 괴물이 무자비하게 습격해오는 장면들이, 때로는 역겨울 정도의 어둡고 잔인한 폭력성, 쇼킹함, 절망감과 함께 관객들을 몰아치는 명품이다. 이른바 "쇼커(Shocker)"라는 호러 무비와 오컬트 영화의 공포, SF 영화의 현란한 세트와 특수효과를 절묘한 구성과 영상으로 결합시켜놓아, 영화사에 완전히 새로운 장르를 열어놓은 명품이다. 스코트의 독특한 연출이 완전히 인정을 받은 작품으로, 우주 괴물의 모습이나 정체에 대한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나고 정교하기 그지없는 세트와 그 해 아카데미 특수 촬영상을 차지한 특수효과가 실로 압권이다. 홀로 에이리언을 물리치는 여성항해사 리플리 역의 시고니 위버가 일약 "노스트로모 호의 영웅"으로 떠올라 출세의 계기가 되었고, 시리즈로 이어졌다.



(총 21명 참여)
joe1017
에이리언과 여전사 시고니 위버, 그 전설의 시작.     
2017-06-08 21:59
loop1434
지금봐도 긴장감이 대단한     
2012-08-30 15:43
median170g
그시절.. 꿈속에 나올까 너무 무서웠다     
2008-06-23 19:50
mj8826
참 보면서 섬뜻했는데...     
2008-06-10 13:37
excoco
에이리언 시리즈는 다 특색이 있고 재미있다     
2008-05-13 18:04
ann33
카리스마를 잊지 못해요. 이런 류 다신 못만드나...     
2008-05-09 14:33
codger
정말 재밌는 영화     
2008-04-28 18:10
greatjs
이 영화를 계기로 영화광 시작되었다.
10살의 나이로 정말 몰입해서 본 영화로 현재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에 한편 입니다. 2편도 단연 압권 ㅎ     
2007-06-16 03:20
bjmaximus
엄청난 긴장감과 에이리언의 소름 끼치는 모습에 숨죽이며 본 영화     
2006-10-01 07:18
js7keien
에이리언 시리즈는 분명 2편에서 멈췄어야 했다     
2006-08-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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