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길호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3년 더 글로리 파트2 (The Glory)
2022년 더 글로리 파트1 (The Glory)
2014년 여자만화구두 극장판 (Her lovely heels)


<더 글로리>의 완벽한 각본은 [해피니스], [청춘기록], [WATCHER(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 장르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의 연출로 화룡점정을 찍고 그야말로 생명력을 얻었다. 안길호 감독은 “동은이라는 인물을 통해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를 쌓아가고 흘러가는 서사가 매우 집중력이 있었다”며 그를 사로잡은 각본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각본의 감정선이 명확했고, 잘 짜여진 문학작품 같았기에 이를 놓치지 않고 잘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주안점”이라고 판단한 감독은 “연출에 사족을 배제하고 멋있어 보이는 것 보다 사실적으로 담아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피해자의 공간은 넓이와 상관없이 답답하고, 갇힌 듯한 느낌을 줘 이들이 받은 고통과 상처가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도록 연출했다. 여정과의 바둑 대국에서는 동은의 성장과 둘 사이의 연대가 강해져가는 느낌을, 도영과의 바둑은 빠른 속도로 전투와 같은 인상을 주는 등 상황별 바둑의 리듬감까지 고려하며 상상 이상의 디테일을 선보였다. 한편으로는 주로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시청 환경을 감안해 클로즈업과 풀샷 위주를 사용,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섬세한 연출에 송혜교는 “철저한 준비 덕분에 막힘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 연기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 현장이었다”며 안길호 감독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필모그래피

드라마_[해피니스](2021), [청춘기록](2020), [WATCHER(왓쳐)](2019),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 [비밀의 숲](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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