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마티유 아말릭 (Mathieu Amalric)
+ 생년월일 : 1965년 10월 25일 월요일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프랑스
 
감 독
2014년 블루 룸 (The Blue Room)
2010년 온 투어 (On Tour / Tournee)
2001년 윔블던 스타디움 (Wimbledon Stage / Le Stade De Wimbledon)
출 연
2021년 제작
프렌치 디스패치 (The French Dispatch)
2018년 제작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Sink or Swim)
2014년 제작
블루 룸 (The Blue Room)
2013년 제작
러브 이즈 크라임 (Love Is The Perfect Crime)
마크 역
2012년 제작
코스모폴리스 (Cosmopolis)
앙드레 역
2012년 제작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Vous n'avez encore rien vu)
M. 앙리 역
2011년 제작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Chicken with Plums / Poulet aux prunes)
나세르 알리 칸 역
2010년 제작
온 투어 (On Tour / Tournee)
조아킴 역
2010년 제작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Adele Blanc-Sec)
2008년 제작
퍼블릭 에너미 넘버원2 (Mesrine: Part 2 - Public Enemy #1)
2008년 제작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 Quantum of Solace)
도미닉 그린 역
2008년 제작
크리스마스 이야기 (A Christmas Tale / Un conte de Noel)
앙리 역
2008년 제작
퍼블릭 에너미 넘버원 (Public Enemy No.1 / L'ennemi public n°1)
2007년 제작
시크릿 (A Secret / Un secret)
2007년 제작
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장 도미니크 보비 역
2006년 제작
커튼 레이저 (Curtain Raiser / Un lever de rideau)
피에르 역
2004년 제작
킹스 앤 퀸 (Kings And Queen / Rois Et Reine)
이스마엘 역
1998년 제작
앨리스와 마틴 (Alice et Martin)
벤자민 역
출 연
2023년 찬란한 내일로 (A Brighter Tomorrow)
2023년 디피컬트 (A Difficult year)
2016년 은판 위의 여인 (The Woman In The Silver Plate)
2013년 모피를 입은 비너스 (Venus in Fur)
2007년 여배우들 (Actresses / Actrices) - 데니스 역
2007년 스토리 오브 리차드 O. (The Story of Richard O / L'Histoire de Richard O.) - 리차드 O 역
2005년 라 무스타치 (La Moustache)
1998년 8월 말, 9월 초 (Late August, Early September / Fin Aout, Debut Septembre) - 가브리엘 역
1996년 나의 성생활 : 나는 어떻게 싸웠는가 (My Sex Life... Or How I Got Into An Argument / Comment Je Me Suis Dispute... Ma Vie Sexuelle) - 폴 데달러스 역
각 본
2010년 온 투어 (On Tour / Tournee)


1965년 프랑스 뉴이 출생인 마티유 아말릭은 저널리스트인 아버지와 문학평론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타르 이오셀리아니의 <달의 총아들>(1984)과 <나비사냥>(1991)에 출연하면서 배우 경력을 시작했고 루이 말 감독의 <굿바이 칠드런>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

데플레셍의 이전 작품인<파수병>에서 작은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던 아말릭은 <나의 성생활 -- 나는 어떻게 싸웠는가>에서 주연을 맡아 사랑과 경력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수다스러운 대학원생을 훌륭하게 연기했고 그해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한다. 그는 계속해서 앙드레 테시네 감독의 <앨리스와 마르탱>(1998), 올리비아 아사야스의 <8월 말, 9월 초>(1998), 오타르 이오셀리아니의 <안녕, 나의 집> 등 프랑스 최고 감독들과 작업했다.

2001년에는 장편 <윔블던 스타디움>을 완성해 감독으로도 데뷔하는데, 이전에 루이 말, 로맹 구필, 알랭 타네 같은 대가들 밑에서 연출 경험을 쌓았던 이력이 빛을 발한다. 그리고 <잠수종과 나비>에서 그는 왼쪽 눈 하나로 세상과 소통하는 주인공 ‘쟝 도미니크 보비’가 되었다. 마티유 아말릭은 과장된 표정이나 몸짓, 또는 목소리의 높고 낮음 등이 불가능했던 이 영화에서 한 쪽 눈의 움직임과 절제된 나레이션만으로 ‘쟝 도미니크 보비’의 살아있는 의식이 외치는 소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마티유 아말릭은 <잠수종과 나비>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력의 배우로 인정 받고 있다.

Filmography
<내가 가수였을 때 Quand j'étais chanteur> 2006
<여배우 Actrice> 2006
<커튼 레이저 Un lever de rideau> 2006
<그랜드 아파트 Le Grand appartement> 2006
<뮌헨 Munich> 2005
<킹스 앤 퀸> 2004
<또 다른 거짓 La Fausse suivante> 2000
<앨리스와 마르탱 Alice et Martin> 1998
<8월 말, 9월 초 Fin août, début septembre> 1998
<범죄의 계보 Généalogies d'un crime> 1997
<나의 성생활 -- 나는 어떻게 싸웠는가> 1996


1.00 / 10점  

(총 1명 참여)
hyosuk88
게리 올드만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ㅋㅋ    
2008-11-10 17:18
1


관련 매거진 뉴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