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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 생년월일 : 1995년 4월 11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23년 제작
더 글로리 파트2 (The Glory)
주여정 역
2023년 제작
이재, 곧 죽습니다
2022년 제작
파묘 (Exhuma)
봉길 역
2022년 제작
더 글로리 파트1 (The Glory)
주여정 역
2020년 제작
스위트홈 (Sweet Home)
이은혁 역
출 연
2023년 나쁜엄마 (The Good Bad Mother)
2023년 멜랑꼴리아 (Melancholia) - 백승유 역
2023년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 2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 이어 [오월의 청춘], [멜랑꼴리아]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도현은 병원장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 일평생이 난동(暖冬)이었을 것 같지만 어두운 사연을 지니고 있는 주여정을 맡았다. “가볍고 소탈해 보이지만 이면적인 면이 있는 인물”이라고 주여정을 소개한 이도현은 <더 글로리>의 스펙타클한 흐름과 인물 그 자체에 사로잡혀 대본을 쉬지 않고 한 번에 읽고 출연을 결정했다. 김은숙 작가가 “소년의 심장을 가진 사형집행자”라고 여정을 소개한 것처럼 의외의 면모를 가진 여정에게 궁금증과 도전 의식을 동시에 느낀 이도현은 “동은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차근차근 여정의 감정에 다가갔다. 안길호 감독은 “건강하고 싱그러운, 동은과는 반대 지점에 있는 친구”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서사가 깊어지며 동은과 공통점을 찾게 되는 여정을 잘 표현해줬다”며 다면적인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낸 이도현의 열연을 칭찬했다. 또한 안길호 감독은 여정이 “계속 어디론가 달려가는 캐릭터”라는 말을 덧붙여 여정의 서사에도 궁금증과 기대를 자극했다.

영화 <파묘>에서는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장재현 감독은 “이도현 배우는 언어, 몸짓, 표정 등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장면들을 아주 거뜬하게 소화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이도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객들을 열광시킬 준비를 마친 이도현은 <파묘>에서 섬세하고도 대범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파묘>(2024)

드라마_[이재, 곧 죽습니다](2023~2024), [나쁜엄마](2023), [더 글로리](2022~2023), [멜랑꼴리아](2021), [오월의 청춘](2021), [18 어게인](2020), [스위트홈](2020), [드라마 스페셜 - 스카우팅 리포트](2019), [호텔 델루나](2019),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2018-2019), [서른이지만 열입곱입니다](2018),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 외


수상경력
2021 제35회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2021 제35회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21 제4회 Asian Academy Creative Awards 남우조연상
2021 제6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신인상
2021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2021 제28회 APAN Star Awards 남자 신인상
2020 제27회 APAN Star Awards 남자 신인상
2019 제33회 KBS 연기대상 남자 연작 단막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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