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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앤데드-나름의 흥미로움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퀵 앤 데드
sch1109 2014-03-16 오전 12:34:35 983   [0]

감독;샘 레이미
주연;샤론 스톤,러셀 크로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론 스톤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았으며 샘 레이미가 연출을 맡은 서부극

<퀵 앤 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퀵 앤 데드;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가 있었던 영화>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샤론 스톤,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서부극

<퀵 앤 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가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샤론 스톤이라는 배우를 이렇게 서부극으로 만나게

된 것도 참으로 반가웠던 가운데 아무래도 20년전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보다는 풋풋한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씨의 모습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서부극이라는 장르 요소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까지 보여줘가면서 말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가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퀵 앤 데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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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앤 데드(1995, The Quick and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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