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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앤 데드(1995, The Quick and the Dead)


퀵앤데드-나름의 흥미로움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sch1109 14.03.16
감독은 샘레이미인데 타란티노냄새가나는 B급 서부영화 ★★★  swjjong 10.12.15
꽤 인상적인 서부영화 ★★★★  onepiece09 10.09.20
토너먼트로 대결하는 재미가 있다 ★★★  ninetwob 10.07.30



헤롯의 통치하에 있는 마을 리뎀션은 무법천지다. 헤롯은 마을 사람들이 버는 돈의 반 이상을 세금으로 걷어들이고 모든 악당들의 우두머리로 군림한다. 헤롯은 자신의 위치를 굳히기 위해 일년에 한 번씩 거액의 상금을 건 총쏘기 시합을 벌이는데, 그는 시합을 통해 훗날 자신에게 맞설지 모르는 총잡이들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 시합에는 엘렌이라는 여인이 참가한다. 엘렌의 어린 시절, 헤롯은 리뎀션의 보안관이었던 엘렌의 아버지를 밧줄로 매달고 엘렌으로 하여금 아버지에게 총구를 겨누도록 했다. 엘렌은 자신에게 끔찍한 기억을 남기고 인생을 황폐하게 만든 헤롯의 심장을 겨누기 위해 리뎀션에 돌아왔다.

한편 헤롯은 과거를 청산하고 성직자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옛 부하 코드를 강제로 시합에 참가시킨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엘렌과 코드는 자연히 서로에게 끌리지만 헤롯의 계략에 따라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서로에게 총구를 겨눠야 하는데...



(총 11명 참여)
ninetwob
오락적     
2010-07-30 00:08
apfl529
기대해보게씀!!     
2010-07-21 14:37
apfl529
심심해요     
2010-06-09 17:08
apfl529
좋을 것 같아요     
2010-05-02 18:43
kooshu
오호ㅎ     
2009-11-28 01:01
movie81
샤론 스톤은 왜 이런 영화에 투자했을까;;     
2009-01-14 07:34
wizardzean
멋진 영화네여     
2008-04-15 11:59
codger
리메이크였군     
2008-01-09 22:00
bjmaximus
샘 레이미의 색깔이 그럭저럭 묻어났던 색다른 서부극     
2006-10-01 12:19
js7keien
여성 총잡이를 수혈 받았지만 혈액거부반응이 심하게 나타난 웨스턴무비     
2006-08-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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