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조쉬 하트넷 때문에 보게된.. 호미사이드
ehgmlrj 2008-01-24 오후 2:14:43 2332   [9]

요즘 젤루 좋아라 하는 배우.. 조쉬 하트넷..

아니 요즘이 아니라.. 오래전 부터 관심 갖고..

지켜본 배우중 하나라고 하는게 낫겠다.. ^-^ ㅎㅎ

아마도 진주만을 통해서.. 그를 알게된듯..

그때가 아마 고등학교 2학년이였나..

영화도 스케일도 크고.. 나름 잼있었던..

특히 학교에서.. 교실에서.. 얘덜과 함께 봐서..

그런지 더 잼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 한눈에 들어온 배우가 바로.. 조쉬 하트넷이다..

지금도 그를 사랑한다..

그가 출연한 영화는 거의 다 보다시피 하고..

이 영화또한 그래서 보게 되었는데..

파트너로 나오는 배우..

솔직히.. 나이도 많고.. 그냥 그런..

그리고 영화속 스토리도 다소 빈약하고..

그래서 일까.. 영화속에 긴장감이 없다..

또 그들의 이중생활(?) 때문에..

집중력도 분산되는..

한사람은 부동산 중개업을 겸하고 있고..

또 다른 한사람은 배우가 되고 싶어하고..

정말이지.. 마지막에 연극할때는..

극중 캐릭터에 맞게 일부러 그런거겠지만..

어쩜 그리도 연기를 못할까..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그치만.. 영화는 기분좋은 마무리인..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뭐.. 괜찮았던..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1


호미사이드(2003, Hollywood Homicide)
제작사 : Revolution Studios / 배급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수입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onypictures.com/movies/hollywoodhomicide/index.html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호미사이드] 조쉬 하트넷 때문에 보게된.. (1) ehgmlrj 08.01.24 2332 9
20675 [호미사이드] 두 배우의 일기장 같은 영화 keidw 04.05.23 1912 3
20461 [호미사이드] 배우들의 인지도에 비해 실망스러웠던 영화 younjini 04.05.18 943 4
17155 [호미사이드] 할아버지 액션하다. panja 03.12.16 759 1
17044 [호미사이드] [호미사이드]시사회 후기 fullmoon270 03.12.10 806 0
16541 [호미사이드] 아주 나뿌진않은데요~ (1) jjocco 03.11.15 921 0
15606 [호미사이드] Two Jobs & Two Men eclipse325 03.09.26 1030 0
15399 [호미사이드] 실망시러버랑 complexboy 03.09.15 1399 4
15250 [호미사이드] <미르>할리우드 투캅쓰.. kharismania 03.09.06 1541 4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