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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원더풀 데이즈
kokildong 2003-07-18 오후 5:04:30 713   [3]
스토리는 있으나 아마추어 수준(?)
캐릭터의 어설푼 연기(신인인감?)
미장센(?) 그것이 진정 미장센인가?
그러나 클립, 클립으로 보면 CF
음... 감독이 CF감독 출신이지....!
그래서 긴 호흡은 아직 미숙한가 봅니다.
장장 7년을 끌어 놓고도 ...
애니 보는 내내 졸려서 그리고 신인연기자들 때문에
우수워서 혼났습니다.
오락영화는 오락영화로 예술영화는 예술영화로
애로영화는 애로영화로 보는게 기본..
그러나 이 애니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
그 다음말이 생각이 안나내요.
재밌게 본분들 계속 재미있게 보새요.
저는 올해 최악의 애니로 선정과 동시에 최악의 신인배우들을
선정하고 싶습니다.

(총 0명 참여)
그래 미녀삼총사나 보셔요.열심히   
2003-07-19 07:25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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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87 분
  • 개봉
  • 2003-07-17
  • 재개봉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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