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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조폭 영화 거룩한 계보
polo7907 2006-10-17 오후 12:06:16 1035   [5]

감독 장진 그리고 정재영, 정준호
감독과 배우의 이름만으로 기대감을 갖게 만든 영화였다.
뚜껑을 열어본 다음의 느낌은
그냥 그저그런 또 하나의 조폭 영화구나였다.
두사부일체처럼 코믹스럽지도 않고
짝패처럼 화려한 액션도 없다.

 

자신을 버린 조직의 큰형님을 향한 복수심으로 탈옥을 결심하고
약간은 황당하게 교도소를 탈출하고 실행에 옮긴다.

 

비가 바람에게 말했습니다.
"넌 밀어붙여, 난 쏟아부을테니.."

 

영화처음 나오는 이 말 그대로 어렸을 적 친구와 하나가 된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남자들간의 의리 우정을 다루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엔 뭔가 부족하다.


(총 0명 참여)
ann33
조폭영화가 아니라 탈옥영화였음.   
2006-10-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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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계보(2006)
제작사 : (주)필름있수다, KnJ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great200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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