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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를 보고와서~ 소스 코드
killmeloveme 2011-05-04 오전 11:38:15 1020   [0]

5월2일 용산에서 소스코드를 보고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섹시한 제이크 질렌할이 나와서 기대를 안고 보러갔네요!

 

제이크 질렌할이 나온  <투모로우>  <브로크백 마운틴> <조디악>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러브&드럭스> 를 다 봤기에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봤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탄탄한 연기력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소스코드를 

이끌어 나갑니다~

 

제이크 질렌할의 영화내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적응하고 변화 시키는 과정을 같이 느껴야지만

관객이 감동을 받을수 있는 그런 영화 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제이크 질렌할을 이해하겠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 군인이 느끼는 제이크 질렌할에 대한 인간적이 안쓰러움 인간은 기계가 아니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감정까지 전달되어 소스코드가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이번 <소스 코드>에서 한층 더 섬세해진 표정 연기로 복잡한 주인공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습니다. 앞으로도 팬으로서 더 제이크 질렌할이 좋아진 그런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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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2011, Source Code)
제작사 : The Mark Gordon Company / 배급사 : 시너지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sourcecode20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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