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의 말처럼 매력이라곤 진짜 전혀 찾아볼수 없어던

여주인공님.

보는 내내 여주인공이 나올때마다

남자친구랑 왜 저 여자 주인공을 택했을까 싶더라구요ㅠㅠ

쩌업-_-

그치만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서 재밋게는 봣어요.

근데 재밋게는 봤는데 액션 치고는 덜 긴장했어요.

그래도 여하튼 남자 주인공 멋있었어요.

윗통 벗고.ㅎㅎ

흐미덜덜이였어염.

근데 왜 그사람들은 나쁜짓 할려고 해요?!

순진한척 하는게 아니라.

좀 의문이더군요.

그 폐기물을 왜 거기다가 버릴려고 악을 쓰는지..

내용이 가물 가물 하긴 하지만..

그냥 보통 조금 재밋게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