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공포를 더욱 더 느낄 수 있는

시사회의 시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너무 늦은시간이긴 했지만...^^;;

처음부터 긴장하며 보기 시작했구요,

처음에는 뻔한 공포영화의 내용이 아닌것 같아

더욱 긴장하며 보게 되었는데

결말은 개운하지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배우들의 표정연기에 더욱 공포를 느낄 수 있었고...

공포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피...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보면서 눈을 어찌나 많이 감았다 떴다 했는지...

그래두 더운 여름 오싹함으로 보낼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