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3반의 사람들..

어느 형사는 딱보기만해도 범인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형사.. 그리고 건망증이라는 불치병을 갖고있는형사.

등등이 펼치는 영화

그중에 주인공은 사람을 봐도 범행 저지를거 같은 사람을 딱짚는 형사다.

그런 그에게..

애인이 있는데 애인의 동기가 마약하는걸 보게되고 그를 문초한 결과..

엄청난 마약조직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또한명의 마약조직원을 잡아서 그윗단계를 잡아나가는데..

와일드 카드를 보는 거 같은 느낌의 영화였고..

이런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딱이었다는 생각이 듦..

형사 영화로써 기대 그이상을 보게될것이다.

끝까지 웃다가 가는 영화지만..

나름대로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나고..

화려하니깐 꼭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