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방황하는 칼날
|
소재가 소재인만큼 울분이 쌓였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던 작품!!
|
     |
ygy81
|
14-04-13 |
|
방황하는 칼날
|
법이 버린 정의를 바로잡는 아버지의 모습과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좋은 영화!!
|
    |
dream620
|
14-04-12 |
|
방황하는 칼날
|
역시 정재영이네요~
|
     |
marmein
|
14-04-11 |
|
방황하는 칼날
|
갈피를 잡지 못하는 메가폰
|
   |
exthunter
|
14-04-11 |
|
방황하는 칼날
|
여전히 자꾸만 일어나는 일들..아픔이다..
|
     |
aldk30
|
14-04-11 |
|
방황하는 칼날
|
충분히 고민해볼만한 주제...
|
    |
ldk209
|
14-04-11 |
|
방황하는 칼날
|
꼭 보고 싶어요
|
     |
cjkim819
|
14-04-11 |
|
방황하는 칼날
|
이 시대 청소년 문제의 논쟁이 감독의 필름으로 그려져 있다. 느낌있다.
|
    |
kjwer4665
|
14-04-11 |
|
방황하는 칼날
|
토요일에 관람해요...예약했음
|
     |
k96399726
|
14-04-11 |
|
방황하는 칼날
|
방황하는 칼날 속에 고민하는 배우 정재영
|
    |
anqlfjqm
|
14-04-10 |
|
방황하는 칼날
|
칼날은 더 깊고 방황은 더 거칠게...
|
    |
bryan35
|
14-04-10 |
|
방황하는 칼날
|
좀 더 정리가...방황만 하는거 같은...
|
   |
smile2023
|
14-04-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