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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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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해야 하는 상황실에서의 오버스러운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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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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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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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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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너무 뻔하게 만드니까 중간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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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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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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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실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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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감독이 확실히 젊은 배우들 액션을 잘 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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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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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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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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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액션의 반복을 조금만 줄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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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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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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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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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걸린 긴박한 상황에서의 배우들의 톤이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도깨비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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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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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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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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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상상하는 그만큼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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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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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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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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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반전(?)을 전부 1차원적으로 풀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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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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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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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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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도 있는데 굳이 나올 필요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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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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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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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넥스트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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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소재임에도 우아하고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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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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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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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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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의 강렬함에 비해 본편은 꽤나 익숙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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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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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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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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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내려온 브리짓 존스의 사랑을 넘은 인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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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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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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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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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이러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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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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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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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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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말투처럼 느리고 구수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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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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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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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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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라기엔 지나치게 여성향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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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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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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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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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하우스 작품치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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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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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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