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천일의 스캔들
|
콩가루집안이란 말은 여기서 만들어진듯.!
|
|
sook6357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질투심이란 무서운거야~
|
|
youngjunho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아쉬움이 좀 있긴 하지만..두 여배우는 매력적이네요..
|
|
bonkak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여자의 질투란 ...정말 끝이 없다는거.. 남자의 정욕또한 끝이 없다는거...
|
|
seeun234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배우보는 재미가 대단했었던듯
|
|
rmeo84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욕망의 끝이 한도 끝도 없구나
|
|
pg06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왕의 갈등을 좀 더 나타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
lhw1210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찌질한 왕보다 악녀가 낫더라는 말씀
|
|
jslyd012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이 영화를 통해 메리와 앤과 핸리에 대해 다시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었다.
|
|
2real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나름개안아요
|
|
cjfgns0123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여자들의 질투와 음모 이런 얘기가 왜 무한 반복되는지 이제야 알았다. 이렇게 잼있을 줄이야
|
|
jihyun83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배우진에 비해 매우 허접한 작품.
|
|
mars3212
|
08-05-08 |
|
천일의 스캔들
|
배경은 화려한데 자매가 싸우는 모습이 별로다
|
|
sundewysk
|
08-05-07 |
|
천일의 스캔들
|
두여자의 몸부림을 극적으로 잘 표현했다.
|
|
joyhill
|
08-05-07 |
|
천일의 스캔들
|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 레옹때부터 연기내공인가
|
|
dbswls6602
|
08-05-0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