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8월의 크리스마스
|
지루햇다...
|
 |
msh1234
|
04-06-12 |
|
|
8월의 크리스마스
|
이 영화가 왜 19세였을까..;; 내용 약간 어려웠던가 같은.. 오래전이야기;;
|
|
timidblue
|
04-06-10 |
|
|
8월의 크리스마스
|
멜로다 멜로
|
|
coonii
|
04-06-10 |
|
|
8월의 크리스마스
|
누군가 그랬다..재미없다고.. 하지만 난 이런 멜로는 이런 영화만 나왔으면 좋겠다.
|
 |
apple0705
|
04-06-09 |
|
|
8월의 크리스마스
|
그는 사실 정말 죽고 싶지 않았다. 나도 그가 안죽었으면 하고 너무나 바랬다.
|
|
chenyeom
|
04-06-08 |
|
|
8월의 크리스마스
|
잘 만든 영화. 심은하와 한석규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영화
|
|
paul777
|
04-06-08 |
|
|
8월의 크리스마스
|
정말 따뜻한 삼인방. 이런 영화 다시 나올까나~
|
|
pmkian99
|
04-06-06 |
|
|
8월의 크리스마스
|
오....
|
|
midrash
|
04-06-06 |
|
|
8월의 크리스마스
|
무엇하나 과도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그대로인 채로 언제까지나 좋을 그런 영화
|
|
upwards
|
04-06-06 |
|
|
8월의 크리스마스
|
한석규의 연기는 역쉬 최고
|
|
hosuk83
|
04-05-27 |
|
|
8월의 크리스마스
|
배우들의 앙상블이 최고조로 오른 영화
|
|
islael
|
04-05-25 |
|
|
8월의 크리스마스
|
잔잔하면서 감동이 물결치는 영화
|
|
sdwsds
|
04-05-08 |
|
|
8월의 크리스마스
|
한석규의 부드러움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
|
silve20
|
04-05-06 |
|
|
8월의 크리스마스
|
죽는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었다
|
|
man4523
|
04-05-01 |
|
|
8월의 크리스마스
|
잔잔하면서 볼만했던 영화
|
|
tonypooh
|
04-04-2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