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아부의 왕>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정승구 감독과 주연배우 성동일, 송새벽, 김성령, 고창석이 함께 참석했다. <아부의 왕>은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꿀 인생역전 마법의 화술 '아부' 를 무기로 아부계의 전설(성동일)과 아부계의 새싹(송새벽)이 만나 '혀'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재치 만점의 코미디 영화다. 지금부터 시사회 현장 속 배우들을 3D 화보로 함께 만나보자
2012년 7월 4일 수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