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카운트다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허종호 감독과 주연배우 정재영, 전도연이 함께 참석했다.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간 이식 수술을 받아야 살 수 있는 남자 태건호(정재영)가 자신과 모든 조직이 일치하는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과 목숨을 건 동행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 드라마다.
2011년 9월 20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카운트다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허종호 감독과 주연배우 정재영, 전도연이 함께 참석했다.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간 이식 수술을 받아야 살 수 있는 남자 태건호(정재영)가 자신과 모든 조직이 일치하는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과 목숨을 건 동행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