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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7년 물괴 (Monstrum)
2015년 성난 변호사 (The Advocate : A missing body)
2011년 카운트다운 (Countdown)
2001년 뉴스데스크 (Newsdesk)
2001년 승부 (Round)
각 본
2017년 물괴 (Monstrum)
2001년 뉴스데스크 (Newsdesk)


한국 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단편 영화 연출, 장편 영화의 연출부를 거치며 감독으로서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온 준비된 신인 연출가 허종호 감독. 상업영화 데뷔작부터 최고의 배우, 최고의 스텝들과 작업하는 행운을 거머쥔 그는 이번 작품에서 액션과 드라마를 적절히 분배, 액션 드라마 장르에 탁월한 감을 선보인다. 이미 <카운트다운>이 2011년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한국영화로서 유일하게 초청되는 쾌거를 올린 허종호 감독은 신인다운 패기와 신인답지 않은 수준급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충무로의 새로운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카운트다운>, <성난 변호사>까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장르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온 허종호 감독이 국내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으로 돌아왔다.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기록에서 출발한 한 컷의 상상력이 결국 한 편의 영화가 될 때까지 모든 것을 쏟아낸 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이야기와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도 이 프로젝트가 완성될 거라 믿지 않았다. 광화문에서 포효하는 ‘물괴’의 모습을 떠올리며 시작한 영화다. 그 이미지를 떠올리며 용기를 냈고, 멋진 영화가 될 거란 믿음이 있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허종호 감독. 한국 장르 영화사에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갈 <물괴>를 통해 범상치 않은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낼 그의 이야기는 오는 9월 12일, 스크린에서 공개된다.


필모그래피
영화_<성난 변호사>(2015), <카운트다운>(2011)


10.0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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