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왕십리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쥴리의 육지 대모험>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더빙 연기를 맡은 개그맨 김병만, 류담과 배우 이영아가 함께 참석했다. <쥴리의 육지 대모험>은 귀엽고 개성 넘치는 바다 친구들의 유쾌한 육지 모험과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고, 훈훈한 교훈적 메시지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2011년 9월 8일 목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CGV 왕십리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쥴리의 육지 대모험>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더빙 연기를 맡은 개그맨 김병만, 류담과 배우 이영아가 함께 참석했다. <쥴리의 육지 대모험>은 귀엽고 개성 넘치는 바다 친구들의 유쾌한 육지 모험과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고, 훈훈한 교훈적 메시지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