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영화 <챔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환경 감독과 주연배우 차태현, 김수정, 박하선, 유오성이 함께 참석했다. <챔프>는 눈이 멀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가 불가능한 레이스에 도전하며 기적을 향해 달려가는 감동 실화 영화다.
2011년 9월 5일 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영화 <챔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환경 감독과 주연배우 차태현, 김수정, 박하선, 유오성이 함께 참석했다. <챔프>는 눈이 멀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가 불가능한 레이스에 도전하며 기적을 향해 달려가는 감동 실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