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무적자>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 배우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연출을 맡은 송해성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이 연출, 1986년 개봉하여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인 흥행과 신드롬을 일으킨 홍콩 느와르의 대표작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품이다.
2010년 9월 9일 목요일 | 취재_3D 컨텐츠팀(무비스트)
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무적자>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 배우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연출을 맡은 송해성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이 연출, 1986년 개봉하여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인 흥행과 신드롬을 일으킨 홍콩 느와르의 대표작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