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와 연출을 맡은 허인무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대학 연극영화과를 갓 졸업하고 사회로 나선 24세 동갑내기 여성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작품으로 20대 여성들의 고충을 현실적으로 그린 영화다.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와 연출을 맡은 허인무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대학 연극영화과를 갓 졸업하고 사회로 나선 24세 동갑내기 여성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작품으로 20대 여성들의 고충을 현실적으로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