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마마>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김해숙, 유해진, 전수경, 류현경, 이형석과 연출을 맡은 최익환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마마>는 웬수 같은 엄마, 철없는 엄마, 나 없으면 못사는 엄마와 같이 사연은 달라도 세상에 하나 뿐인 ‘나’와 ‘우리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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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일 목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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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마마>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김해숙, 유해진, 전수경, 류현경, 이형석과 연출을 맡은 최익환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마마>는 웬수 같은 엄마, 철없는 엄마, 나 없으면 못사는 엄마와 같이 사연은 달라도 세상에 하나 뿐인 ‘나’와 ‘우리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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