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8일 오후 1시 30분 부산 해운대 CGV 센텀시티에서 개막작 시사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동건, 고두심, 임하룡, 한채영 등 내노라하는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한 이번 영화에 대해 언론매체와 일반 관객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가득했던 그 현장,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부산에 장동건이 떴다!!' 어딜가나 관심 집중이 되는 배우, 장동건.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핸섬한 대통령으로 변신한 그가 오늘도 이슈의 중심이 되었다!! 2006년 <가을로> 이후 한국영화로서는 3년만에 개막작에 선정된 이번 영화에 대한 궁금증으로 많은 기자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기도. 유쾌하고 즐거웠던 현장의 그때 그순간!!

2009년 10월 8일 목요일 | 부산_취재 및 사진: 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