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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서 감독으로, 또 한번 허물을 벗다. <나도 모르게> 유지태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 민용준 기자 이메일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 글: 민용준 기자(무비스트)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 사진: 권영탕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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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o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2010-01-28 00:48
lee su in
한국에도 감독 겸 배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8-08-02 19:11
joynwe
좋은 감독 되시길   
2008-05-21 20:25
ewann
좋아요   
2008-05-12 20:27
kyikyiyi
이제 감독으로 잘 만들어주세요 영화   
2008-05-07 15:59
callyoungsin
계속변화를 추구하는 지태   
2008-05-06 11:23
sungmo22
감독으로 성공하길~~   
2008-04-24 14:56
jaeeun3882
도전하는 당신이 넘 아름답습니다.   
2008-04-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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