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적으로 다가온 단 하나의 사랑을 지켜가고 싶은 그 남자... '로망스'의 '조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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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와 함께... 진심어린 사랑을 나누고 싶다... '로망스'의 '김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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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적인 사랑, 그 치명적인 중독... 세상이 허락하지 않은 사랑을 시작한 연인... '조재현, 김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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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있었기에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이 돋보였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연기의 달인들... '윤제문, 장현성, 기주봉, 엄효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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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그 사랑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순수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그려보고 싶었다...' 담담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문승욱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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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 때는 말이죠...' 영화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말하면서 환하게 웃던 두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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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로망스'의 미소, 은은한 매력을 가진 배우라는 이름의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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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현'... 그의 눈빛에서 시작되는 울림 강한 연기가... 호소력 있게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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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그렇게 속삭이는지...' 포토 타임에 앞서 잠시 얘기를 나누는 '조재현, 김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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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정통멜로를 표방한 '로망스'가 말하는 그 사랑의 진정성을 지금부터 함께 기대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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