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와 음악을 사랑하는 소년... 그의 유려한 연주가 시작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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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의 피아노 연주를 대견하게 바라보는 선생님의 흐뭇한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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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와 음악으로 소통하는 선생님과 소년이 함께한... 여기는,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촬영 현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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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리허설 중'... 피아노 학원 선생님 '엄정화'와 피아노 신동 '신의재'군의 즐거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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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로 이뤄진 피아노 학원의 실내 모습... 창 밖으로 보이는 환한 불빛은 다름 아닌... 커다란 인공 조명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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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귀엽기만한 개구쟁이 '신의재'군... 취재진을 향해 보너스 표정, 한번 날려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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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음악을 담당한 '이병우' 음악 감독의 세심한 연기 지도도 한 몫 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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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루지 못한 꿈, 너를 통해서 이룰꺼야'... 절대음감을 가진 천재소년을 인자하게 바라보는 피아노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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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틈히 배우들과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권형진' 감독의 진지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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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세트장에서 바라 본, 창 너머 취재진들의 모습... '뭘 촬영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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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들린 피아노 연주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던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천재소년 '신의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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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연주 연기가 끝나고, 감독님에게 다른 연기 지도를 받는 '신의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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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젓가락 놀이 중!!...' 쉬는 동안 혼자서 열심히 놀고있는 '신의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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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에서의 식사 시간... 그러나 선생님과 소년은 밥상 전쟁 중!!... '엄정화'의 독특한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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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선생님 '엄정화'... 사랑스런 눈빛으로 소년을 가르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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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집중력으로 피아노 연주에 몰두하는 '신의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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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가게 사장님 '박용우'도 함께... '호로비츠를 위하여' 3명의 주연배우의 마지막 설정 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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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로비츠를 위하여,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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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라공주'에서 '피아노 선생님'으로 연기 변신한 '엄정화'의 환한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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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피자가게 사장님!!' 코믹하고 순진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박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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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가 재밌어요...' 피아노 신동 '신의재'군의 어린아이다운 솔직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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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고 밝은 영화를 통해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수줍게 연출 소감을 밝힌 '권형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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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으로 영화의 중심축을 잡아주는 '이병우' 음악 감독의 소탈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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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있게 카메라를 향해 손짓하는 '박용우'... 약간은 긴장한 듯한 모습의 '엄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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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곧 그들은 기자간담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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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하게 섰는데...' 왠지 어색한 두 사람의 모습... '웃고는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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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로비츠를 위하여...' 열심히 연기한 세 사람에게 격려의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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