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문정혁'으로 불러 주세요!" 인기 가수에서 배우 변신을 선언한 에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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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 올테면 따라와봐!' 연기에 대한 감독의 칭찬에 으쓱해진 문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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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인공이얌!' 문정혁과 호흡을 맞추는 주연 배우 신은경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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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경씨의 '새침때기'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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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 멋있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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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간담회'를 마치고 촬영 준비에 들어가는 두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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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혁이는 왜 안오는거야...' 같이 연기할 문정혁을 기다리는 신은경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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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갈 수가 없어요~!' 몰려든 팬들로 인해 한동안 갇혀(?) 있었던 문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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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스럽구만~' 신은경씨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다는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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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경씨에게 연기 지도를 하는 임경수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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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해보자구요!' 신은경씨에게 느끼한(--;;)웃음을 날리는 문정혁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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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구?..안들려~' 리허설 중인 두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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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혹시 마법에?...^^;;' 리허설 중인 두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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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잘 나왔나~?' 모니터링 하는 감독과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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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연기할 액션 장면을 위해 보호 장비를 착용중인 문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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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슛들어 갑니다!!" 문정혁의 액션 연기를 기대 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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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 지금 뭐하는거야...' 칼 앞에서도 담담한 엑스트라 아가씨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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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등장한 흑기사 문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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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의 한 동작인 '베이비'를 응용한 액션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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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상황에서 이러면...다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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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팼어~Yo!' 특유의 잡아 먹을 듯한 눈빛으로 마무리 해주시는 문정혁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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