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의 밤'... 부산 국제 영화제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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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인 '곽경택'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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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치는 카리스마의 결정체... 해적 '씬'으로 돌아온 '장동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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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씬'과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 해군장교 '강세종'으로 돌아온 '이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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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중심은 내가 잡는다...' 비운의 여인 '최명주' 역할을 맡은 '이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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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씬' VS '강세종' '태풍'에서 선의의 연기 대결을 펼친 '장동건'과 '이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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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세 배우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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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화이팅!!... 다가오는 12월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하며... 축배를 드는 '태풍' 식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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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의 지존 '장동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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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댄디보이 '이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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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 '이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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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게 웃는 두 남자의 매력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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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태풍이여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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