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최종병기 활>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한민 감독과 주연배우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이 함께 참석했다. <최종병기 활>은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박해일)가 청나라 정예부대의 습격으로 잡혀간 누이(문채원)를 찾으러 적진을 향해 뛰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1년 8월 11일 목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최종병기 활>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한민 감독과 주연배우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이 함께 참석했다. <최종병기 활>은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박해일)가 청나라 정예부대의 습격으로 잡혀간 누이(문채원)를 찾으러 적진을 향해 뛰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