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부당거래>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과 류승완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개그우먼 김미화가 사회를 맡았으며 티져 예고편, 캐릭터 및 현장 메이킹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기자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갔다. 류승완 감독의 3년만의 신작이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 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던 <부당거래>의 제작보고회 현장을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