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공포, 다음 주자는 미혼모 공포?
2006년 5월 2일 화요일 | 최경희 기자 이메일


HD공포영화 프로젝트 <어느날 갑자기-4주간의 공포>의 두 번째 작품인 <D-day> 4월 30일 한 달간의 촬영을 마쳤다.

네 명의 미소년 주인공들이 등장해 보기 드문 공포를 선사한다는 <D-day>는 여학생 전용 재수 기숙학원에 일어난 공포스러운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김은경 감독은 여러 편의 단편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 감독으로서, 신인배우 이은성 유주희 김리나 허진용을 파격적으로 기용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선한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D-day>의 크랭크업 소식과 더불어 <어느날 갑자기-4주간의 공포>의 세 번째 공포주자 <네번째 층>이 한 달간의 촬영에 들어갔다.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여고괴담-목소리>에 출연해 좋은 연기호평을 받았던 김서형이 미혼모로 등장해 다시 한 번 오싹한 공포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딸 주희(김유정)과 함께 4층이 없는 5층짜리 오피스텔에 입주한 민주(김서형)은 그때부터 이상한 사건들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메가폰을 잡은 권일순 감독은 단국대 영화과를 졸업, 베니스영화제 초청작 단편 <숨바꼭질>을 연출한 실력파 유망주로 이번 기획에 참여한 안병기 감독은 "그간 보여준 권감독의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대감을 표시한 바 있다.

<네번째 층>은 5월 한 달간 촬영하고 올 여름, 4주간의 공포로 찾아올 예정이다.

(총 3명 참여)
qsay11tem
비취향입니다   
2007-08-02 10:51
kpop20
공포영화 내 취향으로는 안 맞는 장르던데   
2007-06-08 18:22
ldk209
시도 자체로는 인정....   
2007-04-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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