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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애정행각을 펼칠 세 자매가 인사드린 답니다.
추상미 최지우 김효진이 전해드리는 인사말과 각종 영상 클립 | 2004년 7월 20일 화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당 동영상은 7월 30일 개봉 예정인 <누구나 비밀은 있다(태원엔터테인먼트)>의 세 자매가 무비스트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는 인사 메시지와 각종 스틸 사진과 포스터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클립이다.

뭐, 메시지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아주 초간단 인사말이니, 이보다는 그 이후 경쾌한 리듬의 베이스와 활기찬 브라스 밴드의 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갖가지 장면에 좀 더 눈을 돌리심이 좋을 듯싶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세 자매는 추상미 최지우 김효진이다. 그리고 이 처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한 남자 이병헌과 연애를 한다는 게 영화의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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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ring2
전 별로였습니다..초반에는 괜찮았는데..후반으로 갈수록 영..내용이 별로..   
2005-02-14 01:41
cko27
갠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질투도 많이 했고.ㅋㅋ   
2005-02-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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