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박꽃 기자]
<존 윅3: 파라벨룸>은 파문 조치 이후 1,400만 불 현상금의 장본인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그를 향해 달려드는 전 세계 킬러들의 이야기로 ‘존 윅’과 지난 인연을 지닌 ‘소피아’역에 할리 베리가 합류했다.
<존 윅>(2014) <존 윅: 리로드>(2017)를 연출한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북미에서는 5월 중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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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8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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