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은영 기자]
개봉일 9월 6일
이런분 관람가
- <다이하드>와 함께 청춘을 보냈던,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나이 먹은 당신
- 왕년의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 투혼을 높이 살 분
- 자세히 뜯어보면 여러 사건이 물리고 물린....나름 짜임새?가 있다는
- 브루스 윌리스 X 존 굿맨, 할배들의 활약을 손주 미소로 지켜볼 마음이라면
- 잔인하지 않고 웃기려고 노력하는 가벼운 작품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이런분 관람불가
- 물의 도시 베니스, 직접 못 가지만, 영화 속에서나마 그 풍광을 보고자 했다면...베니스 아닙니다
-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은 브루스 윌리스, 하필 딸뻘인 제시카 고메즈와....
- 혹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비장미를 기대했다면
2018년 9월 4일 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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