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너와 극장에서>
개봉일 6월 28일
이런분 관람가
- '극장'을 소재로 한 옴니버스, 극장 관련된 아련한 추억을 소환할지도
- 서울독립영화제가 주목한 유지영, 정가영, 김태진 세 감독. 3인 3색 매력~
- 혼자 영화 보고 싶은 순간이라면, 꽤 괜찮은 선택일 듯
- 간결하고 순간에 집중하는 단편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에 세 편이나 볼 수 있는 기회!
- 대구 오오극장, 서울아트시네마, 이봄시어터 등이 배경. 예술극장에 관심 있다면
이런분 관람불가
- 평소 단편 소설이나 단편 영화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면
- 흥미진진해지려니 어느덧 다른 이야기가! 짧은 호흡이 아쉬울지도
- 흔히 접할 듯한 거리 풍경과 공간, 영화적 볼거리를 중시한다면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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