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김수진 기자]
<아토믹 블론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각국의 스파이가 모인 베를린에서 MI6 최고의 비밀요원 ‘로레인’이 전 세계 스파이 명단과 이중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파이 액션 무비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의 샤를리즈 테론을 비롯해 <23 아이덴티티>(2017)의 제임스 맥어보이, <미이라>(2017)의 소피아 부텔라 등이 호흡을 맞춘다. <데드풀 2>의 감독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이는 중이다.
● 한마디
국내에서 티켓파워 입증한 세 배우의 만남, 기대됩니다.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 글_김수진 기자(Sujin.ki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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