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립반윙클의 신부>는 한국인이 사랑한 영화 <러브레터> 이와이 순지 감독의 12년만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현실보다 SNS에 몰두하는 ‘나나미’가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인물과 친구가 되면서 진짜 세상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지난 해에 이어 또 다시 한국을 찾은 이와이 순지 감독은 스페셜 GV등 다양한 행사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 한마디
<러브레터>의 감성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많은 팬들의 기대를 채워줄 작품이 될지!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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