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는 자신의 신작 <핸리의 범죄>와 <로닌 47> <엑설런트 어드벤쳐 3>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작년 크리스마스 때 워쇼스키 감독들을 만났고, 그들이 새로운 <매트릭스> 시리즈의 스크립트를 완료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들은 3D 입체영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기술 보완을 위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만났다는 것도 덧붙였다.
● 한마디
오! 네오님이 강림하신다. 그것도 3D 입체영상으로.
2011년 1월 25일 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