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Vol.1>은 붕괴 직전에 있는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가 된 치아키(타마키 히로시)가 공연을 앞두고 노다메(우에노 주리)에게 연주를 부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12월 개봉, 40억 엔의 수입을 돌파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다시금 재현한 바 있다.
● 한마디
치아키 셈빠이(선배)가 온다고 하니, 강마에스트로가 떠오르네요. <베토벤 바이러스>도 극장판으로 어케 안 될까요? “똥.떵.어.리!”가 다시 듣고 싶은 1人!
2010년 8월 20일 금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